민변, “자진 입국했다는 탈북민 12명, 2년 동안 신변도 확인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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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인권실태 조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위의 직권조사를 촉구하고 있다./손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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