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첫 승전보] 훈련장 떠돌던 컬링팀, 설움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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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핀란드의 컬링 믹스더블 예선 1차전 경기 3엔드 도중 심판이 측정 장비를 이용해 티(중심) 지점으로부터 스톤까지의 거리를 재고 있다. 한국의 빨간 스톤이 미세하게 가까워 1점을 따냈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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