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장애인 목욕, 이성이 도우면 인격권 침해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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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장애인의 목욕을 이성 생활교사가 도우면 인권침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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