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한손엔 유모차, 다른손엔 커피…북유럽 '라떼파파'는 新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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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요한 뵈브만씨가 지난해 육아휴직 기간에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사진제공=주한 스웨덴대사관
1015A09 육아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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