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퍼진 '평화의 종소리'...위대한 축제 막올랐다
이전
다음
9일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한 ‘소망의 불꽃’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멀리 올림픽 성화가 불타오르고 있다. 이날 개막식과 함께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인 평창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평창=권욱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