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아빠들의 '당당한' 선택, 육아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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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 육아휴직자가 여섯 살 된 아이를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하원시키고 놀이터와 집에서 놀아주는 것은 그의 일상이 됐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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