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르포]험난했던 남극 가는 길...수 만년 빙벽과 혹한 속 생태계 만날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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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월22일(현지시간) ‘남극의 관문’이라 불리는 칠레 푼타 아레나스의 전경. 주변에 큰 산이 없어 하늘이 넓고 높다. /푼타 아레나스=강광우기자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1월23일(현지시간) 칠레 푼타 아레나스 공항에서 남극 킹조지섬으로 향하는 극지 전문 민항기인 ‘DAP’를 타기 전 활짝 웃고 있다. /푼타 아레나스=강광우기자
극지 전문 민항기인 ‘DAP’ 위에서 내려다 본 남극 러시아 기지 전경. /남극 킹조지섬=강광우기자
지난 1월23일(현지시간) 남극 킹조지섬에 위치한 칠레 프레이 기지 활주로에서 사람들이 내리고 있다. /남극 킹조지섬=강광우기자
지난 1월23일(현지시간) 남극세종과학기지 설립 30주년 정부 조사단과 취재진이 남극 세종과학기지로 향하는 조디악에 몸을 실었다. /남극 킹조지섬=강광우기자
지난 1월23일(현지시간) 남극세종과학기지 설립 30주년 정부 조사단과 취재진이 남극 세종과학기지 부두에 도착해 기지로 들어서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1월23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전경.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1월23일(현지시간) 칠레 공군 헬기를 타고 바라 본 마리안 소만의 빙벽 모습. 지구온난화로 녹아 내린 빙벽 자리에 산악지형이 드러나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1월23일(현지시간) 조디악을 타고 바라본 마리안 소만의 빙벽 모습.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남극 세종과학기지 설립 30주년 취재진이 지난 1월27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포터 소만의 포케이드 빙하를 관찰하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1월29일(현지시간)마리안 소만의 빙벽이 지구온난화로 무너져내려 크고 작은 유빙들이 남극 세종과학기지 부두 앞으로 몰려들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젠투펭귄과 턱끈펭귄들이 지난 1월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의 펭귄 미끄럼틀 오르막을 오르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에 새끼 펭귄들이 모여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1월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에 어미 젠투펭귄과 새끼가 나란히 서있다./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1월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 절벽 끝에 젠투펭귄과 턱끈펭귄 수천마리가 모여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1월27일(현지시간) 포터 소만 인근 해안가에 남극 물개 한 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1월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 해안가에 웨델해표 한 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1월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에서 클풀마갈매기가 알을 품고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홍순규 남극 세종과학기지 대장이 지난 1월24일(현지 시간) 기지 인근의 남극 바위에 붙은 지의류를 가리키며 특성과 활용 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