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세계화 베트남에 걸었다…조현준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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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왼쪽) 효성그룹 회장이 베트남 하노이 총리 공관에서 응우옌쑤언푹 총리를 만나 베트남 내 사업 및 투자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효성그룹
베트남 연짝 공단 내 효성 스판덱스 및 타이어코드 생산 공장.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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