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포 여성 살해 후 시신과 사흘간 동거한 50대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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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에 평소 사귀던 중국 동포(조선족)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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