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묵인·직권남용' 우병우 1심 선고 22일로 연기
이전
다음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의혹을 알고도 묵인하고 직권을 남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1심 선고가 이달 14일에서 22일 오후 2시로 늦춰졌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