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맵, 이제 '안전 플랫폼'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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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전방 사고 징후를 뒤따르는 차량에게 일제히 경고하는 기술 ‘T맵 V2X(Vehicle to Everything)’를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에 상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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