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대표팀 '막내의 눈물, 우리가 닦아준다'
이전
다음
지난달 10일 오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30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컬링 국가대표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