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1심 징역 20년 선고]崔, 朴과 공모…대기업에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강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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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공판이 열린 1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비선실세’ 최순실(왼쪽 사진)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각각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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