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부탱 향한 '도 넘은' 악플…캐나다 언론 '경찰 조사 중'
이전
다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캐나다 킴 부탱/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