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헝가리 쇼트트랙 유니폼은 '메이드 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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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르 류 샤오린이 지난 10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전 경기를 뛴 후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그의 유니폼 오른쪽 가슴 윗부분에 애플라인드의 사과껍질 마크가 선명하다./KBS 캡처화면
산도르 류 샤오린이 지난 10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전 경기를 뛴 후 윙크 세레머니를 선보이고 있다./KBS캡처화면
헝가리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평창올림픽 출전을 기념해 단합을 다지며 사진을 찍고 있다. 선수들의 유니폼은 국내 기업 ‘애플라인드’에서 제작했다. 선수들의 유니폼 오른쪽 가슴 위에 애플라인드의 ‘사과껍질’ 마크가 눈에 띈다./사진제공=애플라인드
산도르 류 사오린 헝가리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지난 10일 2018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에서 빙상장을 돌며 연습하고 있다./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