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보수결집·이름 알리기...'설 밥상민심' 잡기 나선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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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아 여야 지도부들이 귀성객 인사에 나섰다. 추미애(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유승민 바른미래당,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역과 용산역을 찾아 설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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