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링크 뒤덮은 ‘곰돌이 푸’…일본 ‘피겨 아이돌’ 하뉴 올림픽 2연패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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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피겨 경기진행 요원들이 16일 하뉴 유즈루의 경기 후 링크에 쏟아진 인형들을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16일 평창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하뉴 유즈루를 응원하는 일본 팬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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