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한일전 아쉬운 패배 딛고 세계 2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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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대표팀이 16일 평창올림픽 스위스전에서 승리한 뒤 손뼉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 컬링 대표팀의 김경애가 16일 스위스전에서 동료들에게 큰 소리로 스톤 방향을 지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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