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올림픽만 보니? 문화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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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플라자 내 ICT관에서는 백남준과 리경 등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아티스트의 작품들이 함께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리경 작가
리경의 ‘나의 환희는 거칠 것 없어라’ /사진=작가제공
평창 올림픽플라자 구성. /사진제공=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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