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소재 소설 펴낸 '핀란드 국민작가' 퀴뢰 '평창이 '核 광기' 없는 한반도 길목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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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소설가 투오마스 퀴뢰.
핀란드 작가 투오마스 퀴뢰가 지난해 8월 인천국제공항에서 작품 속 캐릭터인 ‘그럼프 노인’과 같은 복장을 하고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앞에서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핀란드 작가 투오마스 퀴뢰가 지난해 8월 강릉의 빙상경기장에서 작품 속 캐릭터인 ‘그럼프 노인’과 같은 복장을 하고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