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수 웅진에너지 대표 '자동화·R&D로 中 저가공세 따돌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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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테크노밸리 내 웅진에너지 생산공장에서 직원들이 모니터링판을 보며 공정을 제어하고 있다./사진제공=웅진에너지
신광수 웅진에너지 대표가 단결정 잉곳으로 만든 태양광 발전판 ‘웨이퍼’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웅진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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