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의존도 줄이고 '뉴 ICT' 사업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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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의 ‘티움(T.um)’에서 방문객들이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수중 체험에 한창이다. 새단장을 거쳐 지난해 9월 재개관한 티움은 30년 후 미래도시를 여행하는 ‘ICT 랜드마크’를 표방한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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