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폐가 등 5곳 불 지른 베트남 국적 교환학생 검거
이전
다음
청주 상당경찰서는 19일 충북 모 대학의 교환학생인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국적의 A씨를 폐가와 인근 쓰레기 더미 등 5곳에 불을 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