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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엠티 쿼터 사막 외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사우디 아람코의 천연가스-정유 분리 공장.
사막 위의 기술 : (위)엠티 쿼터에 위치한 아람코 발전소의 밤 풍경. (아래)아람코 본사 교육 시설에서 진행되는 가상 체험. 샤이바 유전에 있는 사막 아래 5,000 피트 깊이의 유전을 체험할 수 있다.
주도적 인물들 : 사우디 아람코의 CEO 아민 나세르(위)는 회사 매장량을 늘리기 위해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MBS’라 불리는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아래)는 아람코의 기업 공개에서 나올 자금으로 왕국의 경제를 개편하려 하고 있다.
석유로 지은 빌딩 : 아람코의 수 많은 건설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문화 센터(오른쪽 사진)가 작년 9월 다란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아람코 본사에 위치한 ‘번영의 우물’. 1938년부터 1982년까지 석유 굴착이 진행된 곳이다.
1945년
엠티 쿼터 사막 외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사우디 아람코의 천연가스-정유 분리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