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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조화 '인천 차이나타운·개항장']130년전 '모던보이'처럼...근대사의 자취를 더듬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2/21/1RVSH2O7BR_1.jpg)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가는 메인 출입구인 ‘중화가’.
![[동·서양의 조화 '인천 차이나타운·개항장']130년전 '모던보이'처럼...근대사의 자취를 더듬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2/21/1RVSH2O7BR_2.jpg)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짜장면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전시 모형. 당시 중국 전통식당인 ‘공화춘’에서 짜장면 등을 먹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동·서양의 조화 '인천 차이나타운·개항장']130년전 '모던보이'처럼...근대사의 자취를 더듬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2/21/1RVSH2O7BR_3.jpg)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중국식당 ‘청관’의 백 짜장과 찹살 탕수육, 짬뽕밥.
![[동·서양의 조화 '인천 차이나타운·개항장']130년전 '모던보이'처럼...근대사의 자취를 더듬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2/21/1RVSH2O7BR_4.jpg)
인천 차이나타운 인근의 신포국제시장에서 닭강정을 먹기 위해 줄 지어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가는 메인 출입구인 ‘중화가’.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짜장면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전시 모형. 당시 중국 전통식당인 ‘공화춘’에서 짜장면 등을 먹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중국식당 ‘청관’의 백 짜장과 찹살 탕수육, 짬뽕밥.
인천 차이나타운 인근의 신포국제시장에서 닭강정을 먹기 위해 줄 지어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