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명 학생에 장학금 날개 단 삼양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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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하(앞줄 왼쪽 여섯번째) 양영·수당재단 이사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 강당에서 2018년도 양영·수당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양영재단은 대학생과 대학원생 93명에게, 수당재단은 대학생 19명과 고등학생 91명 등 총 203명에게 9억3,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삼양그룹
김상하 양영 수당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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