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명 남성배우 J씨도 성추행…‘미투’ 방송계·대학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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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학계 등 각 분야에서 미투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민단체 회원이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각종 성폭력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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