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유족 '김영철 방남 반대·북한 당국 사죄하라'
이전
다음
2015년 5월 25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리멤버(Remember) 3.26 천안함 46용사’ 추모 5주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추모 노래를 부르고 있다./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