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회사 투자 말라” vs “투자, 사회문제 분리해야”...美 총기사고가 부른 연기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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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총기 사용 금지를 주장하며 포옹하고 있다. /파크랜드=AFP연합뉴스
어메리칸아웃도어브랜즈 로고 /홈페이지 캡처
총기들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판매점에 진열돼 있다. /애틀랜타=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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