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화보] 이 겨울, 그대들이 있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이전
다음
이상화(왼쪽)와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18일 빙속 500m 경기 후 함께 인사하고 있다.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 이상화는 ‘라이벌 대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0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예선전에서 최민정 선수가 넘어진 이유빈 선수와 터치를 하고 있다./강릉=권욱기자.
23일 강릉 컬린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 경기에서 김은정선수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강릉=권욱기자
/평창=연합뉴스
김보름이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관중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강릉=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