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고가주택자 겨냥 보유세 인상 자칫 서민 복지 훼손 우려'
이전
다음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4일 제주시 한 호텔에서 ‘지자체 과세자주권 강화’ 토론회를 열고 지방분권과 현실에 맞는 과세 자주권을 강조하고 있다.
#1 노후주택
#2 노후주택
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 추이
제주도 공동주택 주택공시가 변화 추이
24일 제주시 한 호텔에서 제주도와 제주연구원, 김현아 의원이 공동주최한 지방 과세자주권 강화 토론회에서 오동훈(가운데) 서울시립대 교수의 사회로 정태성(왼쪽부터) 제주도 세정담당관,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 정수연 제주대 교수, 오 교수, 전동흔 세무법인 율촌 고문, 고광본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 박상수 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24일 제주시 한 호텔에서 제주도와 제주연구원, 김현아 의원이 공동주최한 지방 자주과세권 강화 토론회에서 김동전(왼쪽부터) 제주연구원장, 임재만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 정수연 제주대 교수, 원희룡 제주도지사, 오동훈 서울시립대 교수, 전동흔 세무법인 율촌 고문, 박상수 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고광본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 정태성 제주도 세정담당관이 함께 ‘얼쑤’를 외치고 있다.
24일 제주시 한 호텔에서 제주도와 제주연구원, 김현아 의원이 공동주최한 지방 자주과세권 강화 토론회에서 김현아 국회의원(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이 토론회 발제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