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3,000억원'…네이마르, 오른발 골절상으로 전력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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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간) 파리생제르맹 네이마르가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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