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온 한일합섬 인도네시아 직원들 '올림픽 보고 애사심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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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한 한일인도네시아 직원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를 관전한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진그룹 계열인 한일합섬은 한일인도네시아 직원과 지역 주민대표 30명을 서울로 초청해 한국 문화 체험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유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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