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의 귀향...음악으로 화합 메시지 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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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리임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독일문화원에서 열린 ‘2018 통영국제음악제’ 사전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통 가곡 전공자인 박민희(왼쪽 세 번째) 선생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독일문화원에서 열린 ‘2018 통영국제음악제’ 사전 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소현 통영국제음악재단 김소현 기획팀장, 플로리안 리임 재단 대표, 박민희 선생, 이용민 재단 예술기획본부장.
고(故) 윤이상 선생
지난 25일 경남 통영시청에서 고(故) 윤이상 선생의 아내인 이수자(가운데) 여사가 독일 베를린에서 이송된 남편의 유해를 끌어안고 감격에 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