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혹' 강남 대형병원 의사…7개월 만에 뒤늦은 해직
이전
다음
앞서 피해자는 “이 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2016년에 성폭행을 당했다. 지난해 7월 병원에 문제를 제기했으나 징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