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서 '독립운동 후원' 한인 37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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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프랑스 1차 세계대전 전후 복구사업에 참여하며 임시정부 파리위원부의 활동도 돕던 한인들이 살던 파리 인근 쉬프시의 주택가다. 100년 전 이들이 살던 지역에는 현재도 당시의 주택 몇 채가 남아 있다고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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