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8]'5G 첫 상용화 위해' 필수장비 공유 밀어붙이는 유영민
이전
다음
윤경림(왼쪽부터) KT 부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타 피라 호텔에서 열린 통신3사 CEO 간담회에서 5G 조기 상용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오른쪽 두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8’ 행사장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