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부채 통치] 빚 1,450조...갚는 삶은 계속된다
이전
다음
2013년 브라질 봉기 당시, 브라질 경제의 중심지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대로를 3만여명의 시위대가 점거했다. /사진제공=위키피디아
2011년 ‘시드니를 점거하라(Occupy Sydney)’ 시위 당시 ‘시스템 에러. 자본주의는 실패했다. 우리가 99%다. 점거하라!’라고 적은 플랜카드가 나부끼고 있다. /사진제공=플리커
2011년 월스트리트 점거 시위 당시 한 시위자가 텐트 위에 ‘지금 전 지구적인 진짜 민주주의를!’ 이라고 적은 팻말을 붙여놨다. /사진제공=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