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손이천의 경매이야기] 공정한 경쟁으로 투명하게 작품 거래...'열린 시장'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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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열린 케이옥션 첫 경매에서 7억1,000만원으로 당시 최고가에 낙찰된 박수근의 1965년작 ‘나무와 사람들’. 세로 30.5㎝, 세로 20㎝의 하드보드에 유채로 그린 자그마한 그림이지만 한국적 정서를 응축한 수작으로 꼽힌다. /사진제공=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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