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챔피언십 최종] 미셸 위 '윗공기,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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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가 4일 HSBC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감격해 하고 있다. /센토사=AFP연합뉴스
미셸 위가 4일 HSBC 챔피언십 4라운드 18번홀에서 15m 거리의 ‘위닝 퍼트’를 넣은 뒤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하고 있다. /센토사=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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