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또 오는 GM사장...부평·창원 설비감축 강수 던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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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국회를 찾은 배리 엥글(앞줄 가운데)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 엥글 사장은 이번 주 재차 방한해 한국GM 정부 및 산은과 면담할 예정이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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