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대산공장에 '폭발 방지' 스마트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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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의 충남 대산 공장 직원들이 최근 지급된 방폭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대화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국내 석유화학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충남 대산공장 공정지역 내 근로자들에게 방폭 스마트폰 350대를 지급했다. /사진제공=한화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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