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시신 훼손·유기 40대 구속…살해혐의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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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경찰서는 아버지 시신을 훼손해 버린 혐의(사체 손괴 및 유기)로 이 모(41) 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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