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대북특사 성과 판단 기준 '한반도 비핵화'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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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오른쪽)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5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광주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유승민 공동대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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