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미투운동 언급하며 사과한 날도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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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지은씨가 JTBC방송에 출연해 안 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히고 있다. 김씨는 “공보비서로 지낸 8개월간 네 차례 성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사진캡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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