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치료 국제경쟁력 높이려면 표준화·건보 적용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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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부저(오른쪽부터) 미국 오스테오패틱의학협회(AOA) 전 회장, 신준식 자생한방병원·척추신경추나의학회 설립자, 에이드리엔 화이트페인스 AOA 최고경영자(CEO), 신병철 척추신경추나의학회 회장이 ‘수기(手技)치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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