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남북정상회담...'北, 체제 보장땐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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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오른쪽)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5일 평양에서 수석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남북은 4월 말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고 북한은 체제 안전이 보장되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청와대
0735A01 대북특사 남북합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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