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남북합의문, 김정은이 불러준 내용 받아쓴 것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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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북특사단 방북결과 발표에 대해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라고 비판했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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