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위해서라면...100년된 나무 벤 샤넬
이전
다음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중심부 미술관 그랑팔레에서 열린 샤넬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2018/2019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샤넬은 이번 패션쇼 무대 치장을 위해 100년 된 나무들을 베어내 전시했다가 환경단체의 비난을 받았다./파리=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