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9 살 때 폰 반납하면…중고값에 10만원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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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IM)부문 사장이 6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하이신샤(海心沙)에서 열린 갤럭시 S9·S9플러스 발표회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고 사장은 “중국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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